마르세유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풍부한 문화를 자랑하는 항구 도시입니다. 프랑스의 ‘신세계’라고 불리며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빛나는 이 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이 도시는 그리스인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들은 이곳을 ‘마살리아’라고 불렀습니다. 이 도시는 로마인들에게 정복당하고, 해적들의 침략을 받았으며, 나폴레옹에게 약탈당하는 등 격동의 역사를 겪어왔습니다. 또한 항구 도시로도 유명하며, 이 도시의 별명은 ‘라 시테 뒤 솔레이(La Cité du Soleil)’, 즉 ‘태양의 도시’입니다.
마르세유는 대조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로,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아름다운 건축물이 어우러진 옛 거리에서 길을 잃어보기도 하고, 호텔 창문 너머로 바다를 바라보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음식도 이곳의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수많은 시장 중 한 곳에서 길거리 음식과 해산물을 맛보거나, 미슐랭 스타를 받은 수많은 레스토랑 중 한 곳을 찾아가 볼 수도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집들과 활기 넘치는 시장 광장이 어우러진 올드 포트(Old Port)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 또한 더 많은 역사적 명소를 찾고 계신다면, 마르세유에는 로마 유적부터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이곳의 구시가지인 ‘비유 포트(Vieux Port)’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많은 유명한 프랑스 예술가와 작가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마르세유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가 풍부해 프랑스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그러니 조만간 마르세유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이 장소들을 먼저 둘러보세요!